포천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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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가운데, 포천시는 추진 중인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 점검으로 포천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 중간보고회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농산물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포천시 먹거리와 관련된 실태현황 분석, 포천시 먹거리 정책 및 관련 사업 분석, 먹거리 전략 수립을 위한 주요 과제 도출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했다.

포천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은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 등 분야별 의견을 제시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하는 등 지역특색을 고려한 지속 가능 먹거리 구축방안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 내용을 토대로 최종보고회까지 세부적인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민관이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참여형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먹거리 공공성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시민을 위한 푸드플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이 중간 보고회를 통해 포천시 먹거리 전략 2030()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포천시 푸드플랜 연구 용역을 통해 포천시 농업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반이 탄탄한 도농복합도시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의회, 2021년 11월 중 의원정담회 개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23일 의원회의실에서‘11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22건의 안건과 시의원이 제안한 3건의 안건 등 총 25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규칙의 제정과 개정·폐지 의견 제출 등에 관한 조례안」▶자치행정과 소관 「동두천시 주민자율방범대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역사회 안전 및 화합을 위한 사업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사회복지과 소관 「동두천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세무과 소관 「동두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문화체육과 소관 「보산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계획 보고」, 「동두천시 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관광휴양과 소관 「동두천시 산림문화 휴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환경보호과 소관「자연발생유원지 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