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2년도 예산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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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2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2년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 중 부서 검토 결과 예산반영 가능한 사업 9건에 대해 소관부서 의견 청취 및 최종예산 반영사업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를 살려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개최되기 전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자체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했으며, 현장실사를 나가 제안된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효용성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

 

그 결과 반영 6, 부분반영 3건 등 총 9건에 대해 예산액 576백만원을 결정했다.

 

홍성철 포천시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과 의견을 내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발전하여 진정한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시의회, 2021년 11월 중 의원정담회 개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23일 의원회의실에서‘11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22건의 안건과 시의원이 제안한 3건의 안건 등 총 25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규칙의 제정과 개정·폐지 의견 제출 등에 관한 조례안」▶자치행정과 소관 「동두천시 주민자율방범대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역사회 안전 및 화합을 위한 사업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사회복지과 소관 「동두천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세무과 소관 「동두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문화체육과 소관 「보산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계획 보고」, 「동두천시 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관광휴양과 소관 「동두천시 산림문화 휴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환경보호과 소관「자연발생유원지 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