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깨끗한 추석 연휴 위한 쓰레기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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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를 쓰레기 특별관리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먼저, 연휴 전인 16일에는 본청 및 사업소, ··동이 유관기관 및 직능사회단체, 마을 주민들과 함께 포천시 전역을 대대적으로 청소할 계획으로, 구역을 나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민원을 해결하고자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개조의 대책상황반을 설치운영하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9일과 연휴 끝 무렵인 22일에는 관내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여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운 가득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환경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더불어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도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