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어린이·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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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는 914일부터 2021-2022절기 어린이(2008. 1. 1. ~ 2021. 8. 31. 출생자), 임신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밖에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자는 10월 중에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 초기 쏠림현상 방지 등을 고려해 임신부 및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이 필요한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914일부터 우선 접종이 시작된다. 13세 이하 어린이(1회 접종)의 경우 내달 14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접종대상

접종 기간

어린이

(생후6개월 13)

2회 접종대상

2021. 9. 14.() 2022. 4. 30.()

1회 접종대상

2021. 10. 14.() 2022. 2. 28.()

임신부

-

2021. 9. 14.() 2022. 4. 30.()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https://nip.kdca.go.kr)나 스마트폰 앱에서 조회하면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에 따라 의료기관별로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돼,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소아청소년의 경우 긴밀한 접촉으로 인해 전파 속도가 빠르므로, 편리하고 안전한 접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