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천반월아트홀,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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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 반월아트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경기도 문화의 날) 7월 공연으로 서정금, 강유진의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을 오는 28() 소극장에서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30세대에게도 사랑받는 트로트와 국악으로 우리 삶의 희노애락을 담아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실력파 국악인 서정금은 국립창극단원으로 구수한 입담과 재담으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는 깊은 소리로 국악계의 명품조연으로 칭송 받고 있다.


춘향전’, ‘심청전’, ‘적벽가’, ‘흥보전’, ‘수궁가등에 출연한 서정금은 무용가 김매자 선생의 춤과 소리 심청으로 프랑스와 일본 등의 해외 공연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실력은 물론 관객의 웃음을 빵빵 터트리는 유머와 입담으로도 유명하다.

 

트로트 가수 강유진은 지난 20141집 앨범 '그대의 여자'로 데뷔하여 보이스퀸과 트로트퀸 등에 출연했다. '내일은 미스트롯 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강유진은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유튜브, 행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반월아트홀의 문화가 있는 날(경기도 문화의 날)’ 공연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지속 운영 될 예정되며, 오는 8월과 9월에는 청소년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반월아트홀은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른 객석 한 칸 띄어 앉기로 좌석을 축소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티켓 예매는 선착순 14매로 제한한다.

 

공연 관련 문의는 반월아트홀(031-540-6213~4)로 하면 된다.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