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배달특급’공식 런칭 홍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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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7덕정역 일원에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홍보와 조기정착을 비롯해 물가안정, 양주사랑카드 이용 장려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배달특급의 정식 오픈을 하루 앞두고 열린 캠페인에는 조학수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 양주시지부 회원, 덕정상인회 회원,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장 방문객과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배달특급, 양주사랑카드 이용 방법 등이 부착된 방역마스크와 물가안정, 에너지 절약 수칙 등이 담긴 홍보 리플릿을 함께 배부하며 배달특급과 양주사랑카드 사용을 홍보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특히, 공공배달앱 공식 런칭에 발맞춰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배달특급의 도입 취지, 장점을 내세우며 이해를 돕고 지역화폐로 결제 시 제공되는 각종 인센티브, 할인 혜택 등에 대해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했다.

 

배달특급은 배달 앱 시장의 독과점 해소와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광고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에서 개발한 공공배달앱 플랫폼이다.

 

가맹점은 광고비 없이 1%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0.5~2.5%(매출 구간별로 차등)의 외부결제 수수료로 비용 절감 효과를, 이용자는 지역화폐 연동 결제 시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4월 한정 이벤트로 신규가입, 첫 주문 시 제공되는 할인쿠폰과 오픈 기념 특급세권 10% 할인쿠폰 증정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배달특급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 가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홈페이지(www.specialdelivery.co.kr), 배달특급 공식 콜센터(1599-983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학수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위해 배달특급이 하루빨리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 상행위를 근절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합리적 소비생활 장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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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작가,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도자회화전 도판에 회화를 접목하여 독특한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김미경 작가는 2021년 4월 7일(수) ~ 4월 13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에서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타이틀로 전시 진행 중에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달항아리를 자신으로 생각하며 감정이입을 시켜 차분하고 정갈한 느낌의 전통미를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악기 이미지를 작품에 반영하여 깊이 있는 한국의 전통예술을 알리고자 했다. 전시 중인 작품은 도판을 양각으로 새긴 저부조 형태의 작품으로 손으로 만지면 이미지의 형태를 촉감으로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작품명 "창가에 놓인 달항아리"는 어렸을 적 한옥에서 살던 추억을 떠올리며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창가 옆으로 꽃들이 만발한 한옥의 정겨운 기억은 성인이 되어도 잊을 수 없는 풍경으로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꽃 속에 핀 해금" 작품은 가야금과 해금 연주자로 활동하는 자녀들을 응원하고 우리 전통악기를 보며 고유의 소리를 상상하도록 했다. "청춘" 작품은 강열한 파란색의 바탕으로 겁 없고 희망을 품은 젊음을 표현하였다. "지천명" 작품은 투박한 달항아리 이미지를 새겨 넣어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개를 활용해 테두리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