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어수정 청년공간, 매주 토요일마다 청년 무료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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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어수정 청년공간(중앙로 268)에서 무료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27일 개강 이후, 취업준비특강, 1:1 커리어 컨설팅, 청년고민상담소, MBTI 직업탐구 등 진로 탐색과 구직을 앞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짧은 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수 인원만 사전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나, 참여했던 청년들은 오히려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어 더욱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5월부터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청년들에게 참여기회를 넓힐 예정으로,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위한 관계의 기술시리즈와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거북목을 바로잡고, 올바른 자세습관을 길러주는 체형교정 프로그램,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에 도움을 주는 꽃바구니, 향초, 꽃청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가 새롭게 예정되어 있다.


신청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관리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서만 접수를 받는다.


56월 신규프로그램은 412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목록과 접수방법은 동두천시청 홈페이지 내 청년정책통합정보 게시판(분야별정보 > 복지 > 청년) 또는 어수정청년공간 인스타그램((@ddc_youth_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덕 시장은 청년이 살아야, 동두천이 산다, “어수정 청년공간이 취업과 자기계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취업 성공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내 특화산업인 섬유기업의 제조 역량강화를 위해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섬유산업 혁신과 역량강화로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이업종기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니트 유니폼 개발·사업화’ 3개 분야를 추진한다. 첫째, 기업 간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지식을 공유해 창의적인 시제품을 개발하는 ‘이업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는 서로 다른 이업종 기업 간 협업으로 새로운 시제품 제작을 할 때 참여기업에게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2020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41개 기업이 참여해 약 20여 종의 융합 시제품을 만들었고, 이중 섬유-의료기기, 기능성 사무용 의자, 닥섬유 니트의류, 업사이클링 가죽소품, 나염섬유원단 활용 소반, 디지털 표면가공 가구 등은 양산이 추진되고 있다. 둘째,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지원’은 지역 섬유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

김미경 작가,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도자회화전 도판에 회화를 접목하여 독특한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김미경 작가는 2021년 4월 7일(수) ~ 4월 13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에서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타이틀로 전시 진행 중에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달항아리를 자신으로 생각하며 감정이입을 시켜 차분하고 정갈한 느낌의 전통미를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악기 이미지를 작품에 반영하여 깊이 있는 한국의 전통예술을 알리고자 했다. 전시 중인 작품은 도판을 양각으로 새긴 저부조 형태의 작품으로 손으로 만지면 이미지의 형태를 촉감으로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작품명 "창가에 놓인 달항아리"는 어렸을 적 한옥에서 살던 추억을 떠올리며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창가 옆으로 꽃들이 만발한 한옥의 정겨운 기억은 성인이 되어도 잊을 수 없는 풍경으로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꽃 속에 핀 해금" 작품은 가야금과 해금 연주자로 활동하는 자녀들을 응원하고 우리 전통악기를 보며 고유의 소리를 상상하도록 했다. "청춘" 작품은 강열한 파란색의 바탕으로 겁 없고 희망을 품은 젊음을 표현하였다. "지천명" 작품은 투박한 달항아리 이미지를 새겨 넣어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개를 활용해 테두리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