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매연저감장치 부착차량 사후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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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오는 48일과 910시부터 15시까지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차량들의 원활한 운행과 저감효과의 유지를 위해 사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매연저감장치 보증기간(3) 이내인 차량들을 대상으로, 장치 제작사와 합동으로 장치점검과 사후관리에 필요한 각종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점검비용은 없으며, 장치 장착기준 준수 여부, 배출가스 누출 및 파손 유무 확인, 자기진단장치(OBD) 정상가동 여부, 배기온도·압력 기록상태 확인, 배출가스 측정 등으로 이뤄진다.

동두천시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장치부착만큼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이니,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번 점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환경보호과(860-22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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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작가,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도자회화전 도판에 회화를 접목하여 독특한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김미경 작가는 2021년 4월 7일(수) ~ 4월 13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에서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타이틀로 전시 진행 중에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달항아리를 자신으로 생각하며 감정이입을 시켜 차분하고 정갈한 느낌의 전통미를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악기 이미지를 작품에 반영하여 깊이 있는 한국의 전통예술을 알리고자 했다. 전시 중인 작품은 도판을 양각으로 새긴 저부조 형태의 작품으로 손으로 만지면 이미지의 형태를 촉감으로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작품명 "창가에 놓인 달항아리"는 어렸을 적 한옥에서 살던 추억을 떠올리며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창가 옆으로 꽃들이 만발한 한옥의 정겨운 기억은 성인이 되어도 잊을 수 없는 풍경으로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꽃 속에 핀 해금" 작품은 가야금과 해금 연주자로 활동하는 자녀들을 응원하고 우리 전통악기를 보며 고유의 소리를 상상하도록 했다. "청춘" 작품은 강열한 파란색의 바탕으로 겁 없고 희망을 품은 젊음을 표현하였다. "지천명" 작품은 투박한 달항아리 이미지를 새겨 넣어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개를 활용해 테두리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