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청소년문화의집 홍보대사 포코(POKO)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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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경식)캐릭터라인(대표 김성희)41일 가평군민의 복지증진과 청소년의 권익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저작재산권 이용 허락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캐릭터인 포코(POKO)를 가평군청소년문화의집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하였다.

 

가평군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할 홍보대사로 위촉된 포코(POKO)는 청소년들과 함께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를 꿈꾸며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을 개발시킬 수 있는 원동력의 역할을 하게 된다.

 

김경식 관장은 라비나 별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지구에 온 포코(POKO)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진로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래하는 포코(POKO)를 개발한 캐릭터라인은 캐릭터 개발 및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홍보하고 사업화하는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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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