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도리돌마을·화현5리 마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신규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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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의 도리돌마을과 화현면 화현5리 마을이 ‘2021년 경기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신규재지정 선정 공모에서 신규마을로 선정됐다.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여 학습--문화가 선순환 되는 학습생태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우리시에서 관인면 장독대마을, 선단동 천보마을이 해당사업을 통해 행복학습마을 사업을 운영한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현재는 2017년에 선정된 관인면 초과2리 서예마을과 화현면 명덕1리 멍데기마을, 2020년에 선정된 영북면 산정리마을과 관인면 탄동1리 사랑방 마을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사업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에 도리돌마을과 화현5리 마을가 선정되어 총 6개 마을이 학습마을로 운영된다.

 

도리돌마을과 화현5리 마을은 평생학습마을 공동체사업에 공모하기에 앞서, 포천시 자체 사업인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2년간 학습마을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쳤다.

 

도리돌마을에서는 도리돌 하모니, 내가 사는 마을알기, 가양주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화현5리 마을에서는 꽃차 소믈리에, 아로마라이프 등의 프로그램 통해 주민 간 소통 및 화합,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로 학습마을 공동체를 위한 발판을 다져왔다.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학습공간 폐쇄 등으로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주민들의 개인 장소 개방 등 적극적인 모습과 자발적인 도움으로 소규모 조별 프로그램 및 온라인 프로그램, 학습꾸러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평생학습마을 운영을 지속해 왔다.

 

이번 평생학습마을 공동체지원사업 신규 마을 선정으로 도리돌마을과 화현5리 마을은 5년 간 마을 별로 총 93백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전문 운영기관을 통해 학습코디네이터 배치 및 전문특화 프로그램, 주민희망 프로그램, 신규마을 컨설팅 및 간담회 등을 지원받게 된다.

 

향후 도리돌마을은 지역가치창출형마을로서 관광문화마을 조성 및 활성화을 위한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며, 화현5리 마을은 평생학습기회보장형 마을로 주민 간 소통 및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규 마을로 선정된 두 마을이 마을공동체로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라며, “마을 별 특색이 있는 학습생태계를 조성하고 마을의 잠재된 인적자원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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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