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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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최기진)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송우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먹자골목 상가 일대와 생활 쓰레기 불법 배출이 많은 빌라촌, 원룸촌 일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상가 및 빌라를 직접 방문하여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와 배출 상한선, 상한 무게 준수 등 종량제 봉투의 올바른 사용과 배출 방법을 전단지를 통해 홍보했다.


송우리 주민 김모씨(58, )쓰레기로 인해 이웃들과 마찰도 잦아서 사이가 안좋아졌다. 사람들에게 홍보를 확실하게 해서 깨끗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생활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가정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서 시작된다.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문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내 특화산업인 섬유기업의 제조 역량강화를 위해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섬유산업 혁신과 역량강화로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이업종기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니트 유니폼 개발·사업화’ 3개 분야를 추진한다. 첫째, 기업 간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지식을 공유해 창의적인 시제품을 개발하는 ‘이업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는 서로 다른 이업종 기업 간 협업으로 새로운 시제품 제작을 할 때 참여기업에게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2020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41개 기업이 참여해 약 20여 종의 융합 시제품을 만들었고, 이중 섬유-의료기기, 기능성 사무용 의자, 닥섬유 니트의류, 업사이클링 가죽소품, 나염섬유원단 활용 소반, 디지털 표면가공 가구 등은 양산이 추진되고 있다. 둘째,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지원’은 지역 섬유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

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