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설 연휴 재난상황실 등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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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박지환 기자] 이성호 양주시장은 설 연휴 첫날인 11시민들이 안전함을 더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대비 특별방역 현황과 민생안정 종합대책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행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정덕영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첫 행선지로 명절 연휴에도 신속하고 안전한 진단검사를 위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유양동 소재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아 근무환경을 살피고 의료진, 지원인력 등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시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지역 내 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고받고 명절 특별방역 대책 등을 중점 점검하는 등 철저한 비상상황 관리와 방역공백 방지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명절 기간에도 변함없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민생안정기반 확립을 위해 이성호 양주시장과 일선 현장을 순회했다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채로 설 연휴를 맞이함에 따라 공직자들은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는 등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방역 고삐를 바짝 조여야 한다지역을 찾는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밝혔다.

 




김광철 연천군수, 관내 중소기업 순회 방문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난 13일 코로나 19 등 대내외적 어려운 경제환경에 따른 관내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자 중소기업 순회 방문을 했다. 주요 방문기업으로는 백학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대표회사인 GNI(대표 고영호),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대표 김정남), 청산면 소재 성원냉동식품(대표 이병대) 및 참한식품(대표 임인숙)을 차례대로 순회 방문하였다. 이날 연천군수 방문을 접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판로확대, 인력 수급 어려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확충의 필요성 등 각종 애로사항을 말하면서, 특히 기업생산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한 관내 생산품 홍보사업의 확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건립 등을 요청하였다. 또한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 방문 시 갖은 조합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산업단지 양성화를 위해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중소기업이야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초석인 만큼 기업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기업 하기 좋은 연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향후 연천군에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에 대하여 자체해결사항, 상위 기관 및 기업지원 유관기관

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