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1년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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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박윤국)2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체육진흥협의회체육진흥조례 제16(기능 및 구성)의거 위원 12명을 포함, 23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들 위원의 임기는 2022630일까지 16개월이다. 시는 앞으로 체육진흥협의회 운영세칙을 제정하고, 분과위원회 별로 향후 분기별 회의를 열어 미래 포천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 등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01223일 제정된 포천시 체육진흥조례의 규정에 따라 체육진흥협의회 위원을 공개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11명을 최종 선정했다.

 

박윤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포천시는 남북평화시대에 체육교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남북스포츠교류센터를 추진 예정에 있다함께 해봄 같이 돌봄 통합센터가 2022년 건립될 예정으로,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 및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포츠도시를 조성함에 있어 위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진흥협의회는 시의 체육진흥계획 수립 및 정책에 관한 사항, 지역 체육단체의 발전 및 협력에 관한 사항과 그 밖에 시의 체육진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경기도,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내 특화산업인 섬유기업의 제조 역량강화를 위해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섬유산업 혁신과 역량강화로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이업종기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니트 유니폼 개발·사업화’ 3개 분야를 추진한다. 첫째, 기업 간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지식을 공유해 창의적인 시제품을 개발하는 ‘이업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는 서로 다른 이업종 기업 간 협업으로 새로운 시제품 제작을 할 때 참여기업에게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2020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41개 기업이 참여해 약 20여 종의 융합 시제품을 만들었고, 이중 섬유-의료기기, 기능성 사무용 의자, 닥섬유 니트의류, 업사이클링 가죽소품, 나염섬유원단 활용 소반, 디지털 표면가공 가구 등은 양산이 추진되고 있다. 둘째,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지원’은 지역 섬유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

김미경 작가,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도자회화전 도판에 회화를 접목하여 독특한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김미경 작가는 2021년 4월 7일(수) ~ 4월 13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에서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타이틀로 전시 진행 중에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달항아리를 자신으로 생각하며 감정이입을 시켜 차분하고 정갈한 느낌의 전통미를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악기 이미지를 작품에 반영하여 깊이 있는 한국의 전통예술을 알리고자 했다. 전시 중인 작품은 도판을 양각으로 새긴 저부조 형태의 작품으로 손으로 만지면 이미지의 형태를 촉감으로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작품명 "창가에 놓인 달항아리"는 어렸을 적 한옥에서 살던 추억을 떠올리며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창가 옆으로 꽃들이 만발한 한옥의 정겨운 기억은 성인이 되어도 잊을 수 없는 풍경으로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꽃 속에 핀 해금" 작품은 가야금과 해금 연주자로 활동하는 자녀들을 응원하고 우리 전통악기를 보며 고유의 소리를 상상하도록 했다. "청춘" 작품은 강열한 파란색의 바탕으로 겁 없고 희망을 품은 젊음을 표현하였다. "지천명" 작품은 투박한 달항아리 이미지를 새겨 넣어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개를 활용해 테두리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