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

의정부소방서,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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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소방서(서장 이선영)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전통시장의 화재를 예방하고 자율적 안전점검 체계 확립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점포 점검의 날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점포 점검의 날은 전통시장의 특성상 밀집된 점포 구성과 미로식 점포구조로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진압이 어렵고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을 통해 발견·제거하여 화재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점포 점검의 날은 매월 둘 째주 수요일에 운영하며, 전통시장 상인회 중심의 자율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점포 내 소방·전기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재 취약 심야시간 야간순찰 등이다.

 

이선영 의정부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밀집된 점포 구성으로 화재 확대 등 대형화재 위험이 크기 때문에 사전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자율적 안전점검 체계 확립이 중요하다시장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