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포천시지부, 이달의 새농민상 영북농협에 박동희·김영미 부부 영예

URL복사

[포천=황규진 기자]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월선)는 영북농협(조합장 이상용)조합원 박동희·김영미 부부에게 10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장섭)21일 영북농협 대회의실에서 새농민 시상식을 열어 수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박동희·김영미 부부는 사과가 주 작목으로 대통령표창도 수상한 모범적인 사과농가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포천시지부 이월선 지부장은 수상 부부는 앞으로 포천사과의 선도농가로 앞으로더욱 정진해 고품질 우수농산물 생산과 더 나아가 포천농업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축하말을 전했다.

영북농협 이상용 조합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농업계에 우수 농업인을 발굴해 희망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박동희·김영미 부부가 지역 농업인에게 선진 농법을 전파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문화재단,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 대면 공연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기획공연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콘서트를 대면 공연으로 재개한다. 지난 8월,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이후 예정되어 있던 모든 기획공연과 주요 축제가 취소,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한지 약 3개월여 만에 대면공연 재개를 알린 것이다. 국악명창 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오는 11.6(금)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관객들을 맞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중장년 관객들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오랜 기간 비워둔 객석을 가득 채워 지역민과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라는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오늘’ 이라는 현실로, ‘친근함’이라는 이웃으로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준 장본인이며,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게 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국악명창이다. 또한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전 세계인들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 로 각인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