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화폐 ‘동두천사랑카드’ 새마을금고에서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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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15일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오프라인 판매처 확대를 위해 관내 보산새마을금고와 중앙새마을금고 및 코나아이()가 참여한 가운데 동두천사랑카드 판매대행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덕 동두천시장, 황인숙 보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주진희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변동훈 코나아이() 전무가 참석했다.


지난해 415일에 발행을 시작한 동두천사랑카드는 지금까지 온라인 발급 외에 농협중앙회 3개소에서만 오프라인 발급 및 충전이 가능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이달 19일부터는 보산새마을금고 및 중앙새마을금고 본점과 3개 지점에서도 본격적으로 동두천사랑카드 오프라인 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오프라인으로 지역화폐 이용을 원하는 시민에게 상당한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최용덕 시장은 이번 오프라인 구매처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동두천시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가계경제를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통한 상권 활성화 효과를 진작시키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동두천사랑카드 충전시 10%의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내달 9일부터 17일간 온라인 진행” [가평=황규진 기자]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한 제17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장장 17일간의 축제 프로그램과 참여 아티스트들을 확정했다. 1차 라인업에 발표 되었던 아티스트들을 포함한 24팀의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년 페스티벌이 열렸던 자라섬부터 음악역1939, 가평 내 각 읍면을 찾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 재즈신 및 지역과 “상생”하는 한편, 코로나로 상처 입은 재즈팬들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지난 5월, 많은 관계자들과 연주자들의 격려 속에 자라섬 온라인 올라잇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새로운 온라인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 한 바 있다. 그리고 코로나 19의 풍랑 속에서 문화예술계가 방향을 찾지 못하고 머물러 있던 지난 4개월 동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축제가 나아갈 바를 끊임없이 고민했고,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기존의 오프라인 축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문화적 접점들을 잃지 않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우선 3일간 진행되었던 축제를 17일로 늘리고, 7일 동안의 라이브 공연 송출과 10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