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슈

정세균 국무총리, 포천시 ASF 차단방역 현장 방문

URL복사

[포천=황규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동면 화대리 69번지에 위치한 돼지 밀집사육단지를 방문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시의회의장, 시의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홍정기 환경부 차관, 이계삼 포천시부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어 창수면 고소성리 272에 위치한 멧돼지 차단 울타리도 점검하고, 축사 농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등 현장방역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현황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정 총리는 연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으로 고생하시는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린다.”힘들지만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국 시장은 밀집단지 방역상황 브리핑에서야생멧돼지 방역관리를 위해 포천시 관내 예상 서식 두수 2,519두 중 1,946두를 포획, 수거하여 개체수 조절에 총력을 기울이던 중 창수면 신흥리에서 7건의 양성축이 발견됨에 따라 발생지점 주변 도로에 방역차량 및 군제독 차량을 집중 배치하여 물샐틈없는 방역태세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정 총리에게영평사격장으로 인한 지난 64년의 피해를 보고있는 영평사격장 지원 특별법 제정,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 주관처 격상 등에 대한 건의문을전달했다.

 

현재 포천시 관내 양돈농가는 총 159 농가로, 278천여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시는 전체 농가에 긴급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이 100%이며 백신이 개발돼 있지않다.



동두천시의회, 10월 중 의원정담회 개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20일 의원회의실에서‘10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발의한 16건의 안건과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6건의 안건 등 총 22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발의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2021년도 출자·출연 동의안」▶자치행정과 소관「동두천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공보전산과 소관「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사업 추진사항 보고」 ▶회계과 소관「2021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일자리경제과 소관「동두천시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관광휴양과 소관「동두천자연휴양림 세미나실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전략사업과 소관 「보산동 관광특구 내 야외무대 조형물 및 영상장치 설치 보고」▶안전총괄과 소관「탑동계곡 편익시설 조성사업 착수보고」▶교통행정과 소관「동두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특별교통수단)민간위탁 동의안」▶교통행정과 소관「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동두천역 연장 추진계획 보고」▶공원녹지과 소관 「상봉암 2 역사공원 토지매입 계획 보고」▶건축과 소관「동두천시 건축물관리 조례안」▶환경


“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내달 9일부터 17일간 온라인 진행” [가평=황규진 기자]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한 제17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장장 17일간의 축제 프로그램과 참여 아티스트들을 확정했다. 1차 라인업에 발표 되었던 아티스트들을 포함한 24팀의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년 페스티벌이 열렸던 자라섬부터 음악역1939, 가평 내 각 읍면을 찾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 재즈신 및 지역과 “상생”하는 한편, 코로나로 상처 입은 재즈팬들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지난 5월, 많은 관계자들과 연주자들의 격려 속에 자라섬 온라인 올라잇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새로운 온라인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 한 바 있다. 그리고 코로나 19의 풍랑 속에서 문화예술계가 방향을 찾지 못하고 머물러 있던 지난 4개월 동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축제가 나아갈 바를 끊임없이 고민했고,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기존의 오프라인 축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문화적 접점들을 잃지 않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우선 3일간 진행되었던 축제를 17일로 늘리고, 7일 동안의 라이브 공연 송출과 10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