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슈

한국수력원자력(주), 포천양수사업소 개소

[포천=황규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는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부지로 선정된 포천시에 20일 포천양수사업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강준모 시의회 부의장, 김우석 경기도의원, 연제창. 손세화. 박혜옥. 임종훈. 송상국 시의원을 비롯해 김형섭 한수원 경영관리 부사장, 송호송 포천경찰서장 등 지역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포천양수건설사업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포천양수사업소는 포천시청 인근 성주빌딩 3층에 위치한 사무실은 업무공간 외에도 양수발전 홍보관, 민원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형섭 한수원 경영관리본부장은 포천양수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과의 상생과 협력관계 구축이 우선이라며 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현장사업소를 개소했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의 우리시 이동면 도평리 지역의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시발점인 포천양수사무소개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우리시는 이러한 모두의 염원을 담아 한수원과 협력하여 우리시의 새로운 동력원인 양수발전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발전소 건설과 더불어 우리시만의 특화된 관광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포천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광명소로서 자리 매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양수발전소는 750MW 규모이며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고시,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3112월에 준공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