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추산초등학교 도서관 개관식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초흘읍 추산초등학교(교장 신 승)1016추산초 꿈나래 도서관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심춘보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원, 학부모회원, 녹색어머니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

꿈나래 도서관은 지난 2019년 도 교육청의 도서관 환경개선 사업 지원금과 포천시로부터 학교시설개선 지원금을 받아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선보였다.

 

도서관환경개선 사업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아이디어를 담아내는 특별한 과정을 거쳐서 진행됐다.

 

먼저 학생들이 꿈꾸는꿈나래 도서관은 연면적 243(교실 3) 규모로 사업비 25천여만원을 들여 건립됐다. 다목정 공간을 구성했고 주제도서 등 총 3만 권의 새 책을 갖췄다.

 

박윤국 시장은 축사를통해 오늘은 추산초등학교가 관내에서 가장 우수한 도서관 환경을 갖춘 학교 중 하나로 거듭난 경사스러운 날이라앞으로 포천시는 포천시교육지원청 추산초등학교를 비롯한 각 급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여, 일선의 교육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시설 및 환경개선, 창의교과 학습 과정 발굴 등 다가올 미래를 이끌 포천형 인재 육성에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나래 도서관은생태도서, 큰글씨도서, 건강도서 등 특화자료를 비롯한 신간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연천군의회, ASF 피해 양돈농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요구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지난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에 정부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건의안을 발표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애지중지 키워온 돼지들을 하루아침에 땅에 묻어야 하는 상황에 망연자실하고 있는 지역의 양돈농가를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해달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ASF가 확산될 경우 국내 양돈산업은 물론 국가경제 전반에 미치는 피해를 우려하여 이를 최소화하려는 정부 방침에는 적극 공감하나 살처분 농가에 대한 재입식 기준 등 지원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의문에는 ▲살처분 농가들의 재입식 기준 마련과 사육 제한기간 동안 미 입식에 따른 생계안정자금 지원 등 현실성 있는 충분한 보상대책 시행 ▲연일 계속되는 방역으로 행·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상황을 감안하여 ASF 차단 방역 및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전액 국비 지급 ▲ASF의 대표적인 감염매개체로 의심되는 야생멧돼지의 총기 포획허가 등 감염매개체 박멸을 위한 대책 즉각 시행 ▲접경지역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