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안전 연수’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심춘보)20191010 추산초등학교에서 관내 녹색어머니회 임원과 회원 약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포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안전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포천소방서와 연계하여 민간전문강사가 응급처리 이론에 관해 설명하고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행 학습을 함께 진행하여 응급 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할 기회가 되었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은 연수에 참석한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시간이었다. 심폐소생술 활용 기회가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한 번이라도 응급 상황이 생긴다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녹색어머니회의 한 회원은 심폐소생술 실습에 진지한 태도로 참여하려 했으며,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포천교육지원청 심춘보 교육장은 포천 학생들의 안전한 아침을 함께 책임지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노력이 안전한 포천을 위한 허브가 되길 바라며 관계기관들과 협조를 통해 학생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