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고용노동부, 이동식 크레인·고소작업대 합동감찰 실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이동식크레인 및 고소작업대(차량탑재형)의 안전무시 관행을 없애고, 추락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감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안전분야의 고질적 안전부패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함께 관내 31개 시·군의 건설공사장 중 위험 요인이 있는 표본을 추출해 진행중이다.

합동 감찰에서는 고소작업대 안전 난간 해체 이동식크레인에 탑승설비 부착으로 인한 추락사고 우려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도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합동감찰 이후에도 건설공사장 안전무시 관행 전반에 대해 도 자체적으로 감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고소장비 관련한 사고는 최소한의 규정만 준수해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데도 추락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 홍보와 감찰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도내 이동식크레인과 고소작업대 관련 사고는 2014년 이후 192건이며 사망자는 42명이다.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