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

양주서, 금융기관 합동 3불 사기 간담회 및 캠페인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경찰서(서장 김종필)은 지난 927일 양주경찰서와 금융기관이 합동으로 3간담회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서민경제를 불행하게 만드는 피싱사기, 생활사기, 금융사기를 3사기로 지정, ‘일단 의심하세요를 캐치프레이즈로 전 국민 홍보·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기관 4개소가 참여, 보이스피싱 의심 등 고액 인출 시 피해 여부 1차 진단 후 거래를 잠정 중지하고 즉시 112신고, 경찰서와 합동 대응하는 메뉴얼을 전파하여 피싱범죄 해결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어 진행한 캠페인은 덕정역 앞에서 경찰관과 금융기관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하여 3사기범죄에 대한 피해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범죄예방활동과 함께 의심 전화가 걸려오면 일단 의심하고 112 신고하도록 당부하였다.

경찰에서는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피싱사기(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 생활사기(인터넷사기·취업사기·전세사기 등), 금융사기(유사수신·다단계·불법대부업·보험사기 등)를 주 단속 대상으로 하여 오는 11. 30.까지 3개월간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중에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