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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나눔회, 추석 명절 음식기부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 작은사랑나눔회(회장 오명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게 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작은사랑나눔회 회원 10명은 지난 10일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르신들게 전달할 음식을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추석 명절을 외롭게 지내게 될지도 모르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에게 전달할 전과 밑반찬을 만들고, 송편을 빚어, 40가구에 추석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순수한 봉사단체인 작은사랑나눔회20109월 설립되어, 회원들이 매월 적립한 금액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 명절음식을 손수 만들어 전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원하고 있다.


작은사랑나눔회 오명자 회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용덕 시장은 꾸준한 이웃사랑으로 지역사회에 모범되고 있는 작은사랑나눔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참된 나눔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