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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일본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강력 대응’

- ‘노 재팬(NO JAPAN)’ 범시민 참여운동 확산 추진

[양주=박지환 기자] 이성호 양주시장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배제조치는 너무나도 명확한 경제침탈 행위라고 규탄하며 일본의 연이은 경제침략에 맞서 노 재팬(NO JAPAN)’운동을 범시민 참여운동으로 전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소속 공무원들에게 일본여행을 자제를 요청하는 등 일본으로의 각종 연수와 유관기관 방문 지원을 근절할 방침이다.

 

이어, 시청과 산하기관의 공공구매에서 일본제품을 배제하고 시가 발주하는 공사계약 또한 설계에서부터 각종 건축자재와 통신장비 등 일본산 제품을 전면 제외하기로 했다.

 

또한, 아파트 등 지역 내 일반 공사현장에 일본산 자재 배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일본 제품의 사용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일본의 경제침탈에 따른 관내 기업의 피해 최소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관내 기업의 피해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필요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첨단산업 핵심소재 자체개발 업체에 대한 지원을 적극 확대하고 관련 기업이 양주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에 입주할 경우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에 소재한 친일 시설물과 지명 등을 전수 조사해 일본의 잔재 청산을 위한 고유지명 되찾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양주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양주시는 양주시의회를 비롯해 각 기관사회단체, 22만 양주시민과 합심하여 일본이 경제침탈 행위를 철회하고 사과할 때까지 노 재팬(NO JAPAN)’운동을 계속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