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

포천경찰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경찰서(서장 송호송)가 최근 버닝썬 사건 등으로 불거진 경찰관 유착비리 근절을 위해 시민의견을 토대로 한 청렴 경찰상 정립에 나섰다.

포천경찰서는 31일 경찰서 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 반부패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강남 버닝썬 사건 등 최근 논란이 된 경찰 유착비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토론회에는 포천시의원, 전직 경찰관, 지역상인 등 지역 주민 등 45명이 참석하였으며, 경찰 유착비리 발생 원인과 비리 근절방안, 경찰 청렴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 시민은 청렴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그간 경찰청 차원에서 수많은 정책들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부 부패한 경찰들의 비리행위로 그러한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 것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이러한 의견 수렴 기회가 자주 마련되어 경찰이 실질적인 개혁을 이뤄내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강남 버닝썬 사건으로 경찰의 어두운 민낯이 잔존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이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경찰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에도 더욱 귀 기울여 국민의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