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찾아가는 청소년 생활법률 및 위기대처교육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58일부터 7월말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생활법률 및 위기대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생활법률교육은 전문 법률가인 변호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강의하는 수준 높은 교육으로, 지난 7일 참여 변호사를 대상 교육안내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교육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시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예정이다. 포천시 청소년들은 청소년 인권, 노동법 등 생활법률을 교육한다.

 

전문강사가 교육하는 위기대처교육은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해 교육하는 것으로,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성폭력, 생명존중교육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예방교육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7월말까지 7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청소년 교육은 청소년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건전한 포천시 청소년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시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의회, 한강유역환경청장 면담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지난 21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80여분 가량 진행된 최종원 청장과의 면담에서 고능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에 적극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한강유역환경청이 연천군에 고능리 일원에 대한 ㈜북서울의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 재보완서를 검토 의뢰해옴에 따라 연천군의회는 현재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쾌적한 삶에 대한 주민의 기본 생존권과 각종 정책규제로 인해 역설적으로 지켜진 청정 자연환경마저 보전하지 못하는 절박한 연천군민들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고자 수차례의 요청 끝에 마련되었다. 이날 의원들은 군사 및 각종 정책규제로 낙후되어있는 지역경제 상황과 향후 남북관계 거점도시로의 역할, 천혜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개발기대 등 연천군의 현황들을 설명하면서 매립장이 들어설 경우 우선적으로 우려되는 것은 폐기물매립장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연천군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거주하는 전곡읍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점을 제시하였다. 현재 전곡읍 주민들은 폐기물매립장 예정거리 보다 멀리서 발생하는 동두천시 마니커공장의 악취만으로도 더 할 수 없는 불쾌감 속에서 생

포천상공회의소,박윤국 포천시장 초청 간담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이민형)에서는 19일 박윤국 포천시장 초청 간담회를 ㈜우정식품 회의실 (창수면 포천로 2737-7) 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및 회원 기업체 대표 및 포천시 국장 및 과장 등 50 여명이 참석해 박윤국 시장과 상견례를 실시했으며 포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계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민형 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해 포천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상공회의소가 그동안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서 지역상공인들이 더욱 더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공회의소 각 분과별로 지역에서의 기업체 어려운 고충 기업 피해를 최소화 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위기를 기회 삼아 미래 혁신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기업과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개선방안 등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