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찾아가는 청소년 생활법률 및 위기대처교육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58일부터 7월말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생활법률 및 위기대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생활법률교육은 전문 법률가인 변호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강의하는 수준 높은 교육으로, 지난 7일 참여 변호사를 대상 교육안내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교육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시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예정이다. 포천시 청소년들은 청소년 인권, 노동법 등 생활법률을 교육한다.

 

전문강사가 교육하는 위기대처교육은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해 교육하는 것으로,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성폭력, 생명존중교육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예방교육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7월말까지 7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청소년 교육은 청소년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건전한 포천시 청소년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시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