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19 자유학년제 연계 연천 평화통일체험’운영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 , 고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관내 통일 교육기관과 체험처를 활용한 통일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관내의 모든 중학교가 참여하는 중1 대상 자유학년제 연계 숙박형(12) 프로그램은 3.14.~15(12) 전곡중을 시작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통일평생교육원과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협력하여 연천의 지리적·환경적 여건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평화통일에 대비하는 미래통일시민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전곡중 자유학년제 통일체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톡톡톡 통일세대강연을 시작으로통일로 가는길’,‘도전! 통일골든벨’, 학생주도의 남북한 비교 토론 등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김00 학생은 통일은 남과 북이 양보하고 협력하며 발전해 나가는 과정임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 홍성순 교육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접경지역에 위치한 연천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마을과 함께 학생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연계 평화통일 교육이 중요하다라고 전하며, 통일교육과 관련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분단의 배경을 인식하고 통일한국의 올바른 미래상을 위한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