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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ASF 피해 양돈농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요구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지난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에 정부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건의안을 발표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애지중지 키워온 돼지들을 하루아침에 땅에 묻어야 하는 상황에 망연자실하고 있는 지역의 양돈농가를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해달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ASF가 확산될 경우 국내 양돈산업은 물론 국가경제 전반에 미치는 피해를 우려하여 이를 최소화하려는 정부 방침에는 적극 공감하나 살처분 농가에 대한 재입식 기준 등 지원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의문에는 ▲살처분 농가들의 재입식 기준 마련과 사육 제한기간 동안 미 입식에 따른 생계안정자금 지원 등 현실성 있는 충분한 보상대책 시행 ▲연일 계속되는 방역으로 행·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상황을 감안하여 ASF 차단 방역 및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전액 국비 지급 ▲ASF의 대표적인 감염매개체로 의심되는 야생멧돼지의 총기 포획허가 등 감염매개체 박멸을 위한 대책 즉각 시행 ▲접경지역

연천군의회, 제24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6월 28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 간 진행된 제24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상반기 군정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하였다. 의결된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연천군 지역상품 우선구매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연천군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연천군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안 ▲연천군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 등이 원안가결되었다. 집행부에서 상정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액 중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의 30억원이 삭감되었고 삭감액 전액을 예비비에 증액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가결되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수집한 군정에 대한 평가와 요구사항 등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철저한 검토를 통해 도출된 ▲시정사항 16건 ▲건의사항 66건 ▲주의사항 40건 등 총 122건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한편 제6차 본회의에서는 김미경 의원이 공유재산 유·무형 이력추적제 시스템 도입을 통한 행정업무의 효율성 및 책임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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