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 관아지에서 오는 31일(토)에 ‘수문장 수위의식&조선총잡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 양주관아지 하반기 활성화 프로그램인 ‘주말 IN 양주관아지’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양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활용해 재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로 하여금 양주의 역사에 자긍심을 갖도록 이끌고, 친근한 접근으로 관람객과 소통이 활발한 지역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양주관아지 활성화 계획의 일환이다. 식전행사로 양주관아지 매학당(동헌) 앞마당에서 무예와 택견이 곁들어진 검술, 검법 등의 전통무예 시범 공연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어 외삼문 앞에서 양주관아의 외삼문을 지키는 수위의식 연출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으로 진행했다. 이날 무형유산 통합공연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형 체험 공간인 발물놀이터를 조성해 문화유산 보호구역 내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조선양주목 O, X 퀴즈와 물총놀이 대결을 진행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주관아지에서 일상 속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을 즐기며 새로운 관점으로 문화유산에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17일과 18일 양일간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2024년 동두천시 대입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공교육계의 입시전문가 배영준 교사의 대입 입시 강연과, 관내 고등학교 진로 진학 담당 교사들의 1:1 맞춤형 대입 상담(컨설팅)으로 진행됐다. 먼저 17일에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부 종합 전형 대비 방안 및 학생부 작성과 평가 방법에 대한 강연이, 18일에는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2026/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강연은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최적의 입시정보를 제공해,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뿐만 아니라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진행된 1:1 대입 입시 상담에서는 관내 진로 진학 담당 교사들이 양일간 총 57명의 학생에게 개인별 모의고사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최적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입 제도의 변화 및 적합한 입시 전략에 대해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대학 입시가 얼마 남지 않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초등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동두천시 교육 경비 편성 및 학교별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학교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두천시 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각 초등학교 교장 및 교감 11명이 참석해 동두천시 교육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2025년 교육경비 운영 및 학교 교육 발전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각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점과 교육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동두천시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장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후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 전반에서 학생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학교장분들의 생생한 의견을 귀담아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동두천시는 지역 내 학교 교육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양주=박지환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19일 오전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실시 중인 ‘2024년 을지훈련’에 참가해 훈련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강 시장은 국가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재난 안전을 위하여 여러 가지 예방 활동을 추진하여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어득용)’도 함께 동참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회천 1, 2동 일원에서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여‘재해 취약지 예찰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시 안전건설과 직원과 어미영 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 간사 및 단원 등 26명은 관내 재해 취약지를 대상으로 ‘재해 취약지 예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해 취약지 예찰 및 정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우이령 입구 오봉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관내 장흥면 교현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특수상황지역 특성화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돼 국비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특수상황지역 특성화사업’은 남북분단,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장흥면 교현리는 ▲우이령 친환경 길 조성, ▲산수국 꽃마을 만들기, ▲우이령 쉼터(BP센터) 조성, ▲마을 카페 운영 등 마을 소득화 사업을 추진하며 특화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주민 10여 명으로 구성된 ‘교현 오봉마을 협동조합’은 거점 공간을 활용해 마을 카페,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판매 등 지속적 마을 관리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우이령 입구 오봉마을 만들기 사업은 각종 규제로 소외되었던 지역에 천혜의 자연경관과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이하 경섬련)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A·B홀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 2024(PIS, 대한민국섬유교역전)에 ‘2024년 양주·포천·동두천 섬유패션위크 프리미엄 수주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주상담회는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북부 섬유산업에 활기를 부여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통해 양주·포천·동두천 섬유패션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양·포·동 프리미엄 공동 소재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수주상담회는‘다채로운 공존(MULTI COEXIST)’의 개념으로 각 참여기업의 경쟁력 있는 소재를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구조로 연출하고, 통일된 공간을 배치·활용하여 양주·포천·동두천시의 공존의 파워를 보여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내 참여기업(가나다순)은 ▲(주)그린웨어 ▲삼운실업 ▲(주)에스앤디코퍼레이션 ▲(주)에스엠텍스타일 ▲(주)영신물산 ▲(주)웰텍 6개 사며 경쟁력 있는 1,000여 종의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브랜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9월 8일 경기 5악의 하나인 명산 감악산을 주제로 개최하는 ‘제18회 감악문화축제’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로 18번째를 개최되는‘감악문화축제’는 관내 남면에서 개최하는 제일 큰 대표 축제로 양주시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남면 주민자치회(회장 양형규)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기관·단체 및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장의 아름다움과 양주시 감악산의 낭만을 알리기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민들에게 더욱 큰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예년보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기획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축제는 25사단 군악대의 시가지 행진과 남문중 윈드오케스트라의 신나는 식전 공연과 양형규 주민자치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포문을 연다. 이어, 현역가왕 마이진, 정승호, 비니쌤, 제이나, 강유경, 원경, 품바21, 스프링스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주민들의 신명 나는 무대공연 등이 이어지며 흥을 북돋울 예정이다. 아울러, 면 관계자는 이날 ▲불꽃놀이, ▲경품 추천, ▲에어바운스 운영을 비롯해 ▲서예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 평생교육원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그림책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을, 책 숲속으로’라는 주제로 그림책 원화 전시, 체험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한다. 먼저 다가오는 9월 8일에는 그림책 속 추석 차례상 만들기 체험활동이 마련되며 ‘곰이 강을 따라 내려갔을 때’(리처드 T. 모리스 지음, 2020년)와 ‘나는 누구인가요?’(토니 뒤랑, 2021) 원화 전시는 꿈나무정보도서관 내 그림책 정원 전시 공간에서 10월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한편 박은지 시인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시를 쓰는 ‘마음대로 읽고 마음껏 쓰기’ 프로그램은 9월 한 달간 4회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14일 사업 부지 내에서 ‘소요산관광지 확대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단체협의회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소요산관광지 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190억원(국비 87억원, 도비 25억원, 시비 78억원)을 투입해 동두천시 상봉암동 160번지 일원에 면적 44,000㎡에 해당하는 사업이다. 주차장(229면)과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연결하는 내부순환도로, 찹(타워)전망대, 흙길과 황톳길 등 편의시설과 다양한 수목을 포함한 잔디마당, 산책로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 7월 공사를 착공해 14일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의 소금강 소요산을 변화하는 관광 성향에 맞게 획기적인 종합 발전 계획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오늘의 준공식은 소요산 확대개발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불볕더위와 폭염경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월 15일부터 폭염 대응 TF팀을 주말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8월 2일 폭염경보가 발효된 후 장기간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함이며, 시는 주말과 휴일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운영 체계로 전환했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올해 5월 말부터 폭염대비 TF팀을 운영 중인데, 세부적으로 무더위쉼터 60개소 운영, 생수 지원, 폭염저감시설 94개소 운영, 폭염예방 용품(냉감패드, 휴대용선풍기)지원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85명이 902명의 노인 안부 확인을 하고 있으며, 고령 농업인과 야외 노동자의 안전관리를 목적으로 현장 예찰과 옥외작업 시 필요한 자외선 차단 모자 등을 배부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말 TF팀 운영을 결정했다.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요즘, 시민 여러분도 온열질환 예방수칙,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준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14일 소외된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주시’를 목표로 한 ‘2024 폭염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채정선)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 12개 읍·면·동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및 예방 대책을 위해 각 읍·면·동 직원과 지역 내 이·통장으로 구성된 276명의 재난 도우미와 권역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소속 생활지원사 108명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 활동에서 추가로 파악된 저소득 171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부터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취약계층에 선풍기, 폭염키트 및 여름이불 등을 지원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채정선 공동위원장은 “주민들의 나눔 활동과 유관 기관과의 협업 등을 통해 이웃들이 더위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양주=박지환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14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숙)이 주최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발전협의회’에 참석했다. 지난 7월 양주시 소재 양주고, 양주백석고, 덕정고 등 3개교는 교육부가 공모한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되어 ‘교육명품도시 양주시’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공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연계로 우리 시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양주시 교육력 제고를 위한 모델을 개발하고 우수 사례를 일반고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시·도 의원, 자율형공립고 3개교 학교장과 학부모, 경동대, 서정대, 예원예술대, 대진대 관계자 등 양주시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내실 있는 자공고 2.0 운영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양주시 자공고’ 3개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하여 사업설명회, 기관 관계자 협의회 등을 추진하였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양주고’는 경동대, 서정대, 예술예술대와 협약으로 SW/AI, 경영, 보건·간호, 웹툰·디자인 분야 과목을 대학과 함께 운영하며 ‘덕정고’는 IB 관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양주시보건소’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첨단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비’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첨단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비’는 기존 노후화된 방사선 촬영 장비와 달리 정확도와 안정성이 크게 높으며 인공지능(AI) 기능 탑재로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최신장비 도입으로 결핵 등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 더욱 쉬워졌으며 방사선 피폭선량을 최소화하여 소아 및 고령 환자들과 의료진 모두에게 좀 더 안전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의 다양한 언어를 음성 지원하여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는 추세에 더욱 적합한 검사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촬영 속도가 더욱 빨라짐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촬영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고 촬영 시간 단축을 통해 보건소의 전반적인 진료 효율성도 향상될 예정이다. 김정은 양주시 보건소장은 “장비 교체에 따른 업무 일시 중단 기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최신장비를 잘 활용해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3분기 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준비 과정과 통합방위관련 군부대의 안건 및 시 홍보사항 등 다양한 현안 과제를 다루었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검토했다. 또한,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양주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홍보와 양주시의 현안 과제로 경기동북권 공공의료원 유치 계획도 논의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수현 시장은 “최근 대한민국이 제1의 적대국이자 주적이라고 선언한 북한 김정은의 발언과 북한과 러시아는 안보, 경제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첨단정보기술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비해야 한다”라며, “우리 시 역시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맞게 통합방위체계를 확립하여 양주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