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오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2017년 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하게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안정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내용은 제3자에 의한 사실조사 의뢰건 및 비거주자로 인지된 세대에 대한 집중조사와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등이며, 사실조사 기간 동안 주민등록법 위반사항을 자진신고하면 과태료를 1/2 경감 받게 된다. 기타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보건소는 생물테러 초동대응을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지난 16일 11시에 시민회관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동두천시 안전총괄과, 경찰서, 소방서, 3169부대, 동두천중앙성모병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사람, 동물 혹은 식물 살상하는 것으로, 이날 훈련은 시민회관 행사에 탄저균 테러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살포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하였다. 이날 훈련은 백색가루(탄저균) 발견 및 신고, 유관기관 상황전파, 긴급출동, 현장통제, 상황파악, 노출자 대피, 환경검체 채취 및 독소다중탐지키트를 이용한 신속검사, 검체 이송, 탄저균 노출자 및 환경제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으로 생물테러 의심사례 발생에 대비해 초동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생물테러로 인한 환자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범죄예방 대응체계와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해 방범용 CCTV 6개소 및 안전로고빔 5개소 추가로 구축하는 사업이 완료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범용CCTV에 셉테드(범죄예방환경디자인) 기법을 도입하여 CCTV가 눈에 잘 띄도록 시설물을 노란색으로 도색하였고, LED안내판 및 안심로고빔을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동두천경찰서와 협의하여 범죄에 취약한 지역 및 CCTV 사각지대 등 우범지역을 선정하였고, 안심로고빔을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인 몰래카메라 단속 이미지 및 문구를 바닥에 표출하여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시민들은 CCTV를 통하여 보호받고 있다는 심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낮이나 밤이든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범죄예방환경 만드는 게 CCTV 관제센터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범죄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연천군)이 자유한국당 주최로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김 의원은 현 정부의 무능과 정략적 국정운영을 비판하면서 행정부를 견제하고 국민의 뜻을 전달하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민생국감·정책국감·현장국감으로 정책현안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며 내실 있는 국정감사를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가보훈처 국감에서 김 의원은 국립묘지 안장수요를 고려해 국립 제3현충원 조성사업을 조속히 진행할 것을 주문하면서 안보희생지역이자 초접경지역인 연천에 설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보훈처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로 현재 부족상태에 있는 지방보훈회관의 추가 건립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어 국무조정실 국감에서 김 의원은 원전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은 전력비용 상승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역차별하는 수도권규제의 불합리성을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2017년 11월 15일 세외수입(일반회계) 체납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발송한 체납고지서 6,669건의 체납액 47억 원에 대하여 오는 30일까지 납부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각 부서에 부과·관리되고 있는 각종 과태료, 과징금, 수수료, 사용료 등 세외수입 체납고지서이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CD/ATM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을 가지 않고도 가상계좌번호납부, 인터넷납부(www.wetax.go.kr 및 www.giro.kr)도 할 수 있다는 납부방법 안내 및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 내용이 포함된 안내문을 제작하여 체납고지서와 함께 발송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지서 뒷면의 해당부서나 세무과 세입관리팀 860-2185로 문의하면 된다. 정수진 세무과장은 "현재 연도별 세외수입 체납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예금압류, 관허사업제한, 번호판 영치, 부서별 맞춤 징수를 위한 세부 실무보고회 및 징수보고회 등 종합적인 징수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에서는 지난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어르신 문화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내의 평생교육 지원 사업 참여어르신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 활력을 되찾아주고, 한 해 동안 배우며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어르신 난타공연, 맷돌체조, 생활예술,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그동안 경제적인 상황 때문에 문화공연 관람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또래중심의 문화공연을 제공함으로써, 그 세대만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좋은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의회(의장 장영미)는 지난 15일 의원회의실에서‘11월 중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4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소관의「정부조직법 개정사항 반영 등의 일괄정비를 위한 동두천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세무과 소관의「동두천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농업축산위생과소관의「2017년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건축과 소관의「동두천시 현수막 지정게시대 민간위탁 동의안」등 4건의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함께 집행부와 의회 간 심도 있는 의견교환의 시간이 되었다. 한편 이날 논의된 안건은 내달 1일부터 개회 예정인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정식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연천=권 순 기자] 경기 연천군은 내년 재배할 옥수수 보급종 종자를 다음달 8일까지 신청 받는다. 공급종자는 미백2호(흰색), 흑점2호(얼룩이), 미흑찰(자주색)등 찰옥수수 3품종과 팝콘용 종자 오륜팝콘, 종실사료용 종자 강일옥등 총 5품종이며 공급가격은 찰옥수수가 kg당 2만5천원, 팝콘용은 3만5천원, 종실사료용은 2만원이다. 신청방법은 직접 또는 이장을 통해 주소지 읍면 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검사규격을 통과한 엄선된 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보존되어 일반 종자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증수효과가 높다.”며 서둘러 신청을 당부했다. 또한 친환경재배를 원하시는 분은 미소독 종자신청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신청 받은 물량은 내년 1월8일경부터 공급할 계획이며, 옥수수 품종별 특성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031-839-42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권 순 기자] 경기연천군은 11월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간 고대산 캠핑리조트(신서면 대광리)에서 7급이하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일터 만들기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 과정은 공감 능력 향상으로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창의력의 이해와 활용을 통한 공직 역량 강화를 위하여 실시했다. 1일차는 “공감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현대 사회에 만연해 있는 소통의 부재를 인식하고 상대방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통한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둔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나를 만드는 차이, 창의력” 시간에는 창의적 문제해결법을 익히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창의적 사고법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는 “행동유형 분석과 스트레스 관리법”을 주제로 자가 진단을 통한 문제 상황별 대응법과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의 진행되었으며 “눈을 사로잡는 프로페셔널 이미지” 시간에는 개인별 이미지 진단과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법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역량 개발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선진 행정을 구현하고 연천군의 비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문화표현 기회 제공과 건전한 청소년 여가활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오는 11월 1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드림동두천청소년수련관에서 「2017년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7년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법사랑위원동두천지구협의회(회장 이철훈),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미정), 동두천시차세대위원회(회장 김훈)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서, 청소년·교사·학부모·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참가하는 청소년동아리는 모두 20개 팀이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각 팀이 1년 동안 정성껏 갈고 닦은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작품 전시와 함께 댄스·마술·난타·사물놀이 등 각종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계획이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청소년육성사업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청소년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하였으며, “아울러 발표회를 준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폭설, 혹한과 같은 동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사회적 안전 취약계층인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을 보호하기 위하여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재난안전(폭설, 동파), 안전교육훈련, 책임보험, 소방안전관리, 전기안전관리, 가스안전관리, 건강관리대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또한 2017년 하절기 안전점검 결과 지적사항 개선여부 모니터링을 함께 실시한다.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응급처치가 어려운 아동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는 특히,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위해 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팀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0일 상패동 소재 노인정 앞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정부 동두천·양주사무소,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 동두천농협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농업인들이 수확한 건조벼 48.84톤(1,221포/40kg 기준)을 매입하여 정부양곡 보관창고에 비축했다. 이날 동두천시에서는 벼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정부수매에 참여한 농가는 금년의 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수확한 벼가 우수 등급을 받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답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확정이 되면 2018년 1월에 지급 할 예정이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제36회 동두천시장배 테니스대회가 지난 11일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오세창 시장, 장영미 시의회 의장,시의원, 도의원 및 그 외 체육 관계자와 선수·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오세창 시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참여하신 동호인 모두가 테니스 생활 체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건강한 체력의 소유자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대회는 베테랑부, 금조, 은조, 동조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베테랑부 우승에 문형철/조동선, 금조 우승에는 김은회/김광주, 은조 우승에는 박종상/최창영, 동조 우승은 전하구/서형석이 각각 차지하였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산림 내 잣나무와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하여 12월 말까지 걸산동, 탑동동 일대 피해고사목 주변 및 주요 감염 우려지역에 대하여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 북부지역을 비롯한 강원도 등 북부지역으로의 일부 확산 추세에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은, 경기도 지역에 많이 분포하는 잣나무 수림을 대상으로 나무가 죽고 경관이 훼손되는 등 피해를 입는 실정이다. 동두천시는 2016년 최초 발병하여 29본, 올해 상반기부터는 17본 등 총 46본이 발생하였으며, 해당 방제 대상목을 비롯한 산림보호를 위한 주요지역에 대해 예방, 방제사업을 실시하였고, 최근 발생한 피해목에 대하여는 사업 진행 중에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을 가장 효과적으로 예방 방제하기 위해서는 매개충 활동중단 시기와 나무의 생장휴지기인 11월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피해고사목을 즉시 제거하고 피해고사목 주변 건전한 소나무류에 살충성분의 예방 나무주사제를 주입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 소중한 산림자원인 소나무류를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원인 없이 고사한 소나무를 발견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윤대중)은 11월 7일~8일 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32명의 동기부여 및 공동체 의식을 부여하는 목적으로 “2017년 보호작업장 훈련생 연수”를 진행하였다. 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중증장애인들은 이동에 제한이 있어 문화생활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기에, 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문화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경험과 단체 생활의 공동체 의식 및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번 훈련생 연수가 진행됐다. 전곡선사유적지 및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관람, 훈련생들의 단결을 위한 팀 대항전, 맛있는 바비큐 파티와 스트레스를 날려주었던 노래장기자랑, 그리고 교남 어유지동산에서의 화분 만들기 체험까지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오랜만에 연수를 통한 나들이에 훈련생 모두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하였으며, 얼굴에선 따뜻한 웃음꽃이 떠날 줄 몰랐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