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동두천시 중장기 발전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과 연구용역을 담당한 경기연구원 강식 책임연구원을 비롯한 분야별 연구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각 부문별 현황 분석 및 그간 검토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서로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 이후 현장조사 및 부문별 실무회의,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실현가능한 계획이 접목되도록 하였다. 중간보고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두천시 미래상으로 지역여건과 개발 잠재력 등을 고려해 새로운 번영을 꿈꾸고, 개성과 조화가 공존하는 커뮤니티 도시를 목표로 지역특화산업 발굴 육성하여 지속적인 번영을 이루는 젊은 경제도시, 인접도시와 연계하고 신·구도시가 상생 발전하는 도시, 자연친화적 산림관광 휴양도시 등이 제시됐다. 한편, 동두천시 중장기 발전계획은 2030년을 목표로 시의 새로운 장기비전과 발전적 미래상을 수립하고, 향후 각종 정책개발과 전략수립을 위한 지침으로 활용하
[동두천=박광복 기자] 2014년 착공하여 2019년 말 개통 예정인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건설공사 관련 동두천시 건의사항을 반영한 실시계획 변경안을 최근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해 지역발전이 기대된다. 당초 전철공사가 동두천시 소요산역에서 연천경계 구간은 교량화 설치되지만, 동두천역에서 소요산역 구간은 평면으로 설계되었고, 특히 창말건널목 인근지역은 도로가 지하도로 입체 교차하는 구조로 실시 설계됨으로써 지역단절, 교통 위험도 증가 등 이주대상 주민들의 불만이 발생되는 여러 문제점이 이번에 해소된 것이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그동안 시의회 및 지역주민과 혼연일체가 되어 타당성보고, 시의회 성명서발표 및 지역주민 연명탄원 등을 통해 설계의 문제점을 적극 건의해 공사착공 3년 만에 교량화 공사로 변경추진 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창말구간 교량화 공사추진 결정으로 추가공사비 약 60억 원이 전액 국비로 증액되었다. 한편 동두천시 창말지역은 미군부대 반환공여지 인근에 위치하여 미군부대 이전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최근 반환공여지 내 동양대가 유치되었고, 이번 국토교통부의 전철공사 변경승인으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는 호재가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2일 두드림희망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에서 보건·복지관련 문제 및 사업 논의를 위해 통합서비스 분과를 시작으로 11월 정례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통합서비스 분과 정례회의에서는 분야별 보건‧복지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서비스연계 및 협력사항에 대한 논의를 하는 한편, 2018년 제4기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방향을 전달하고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현재 실무분과는 사회복지 전반의 서비스 전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7개 분과(통합서비스, 아동·보육, 청소년, 노인, 여성, 장애인, 보건·의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59명의 민·관 사회복지 실무 담당자들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실무분과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2017년도 분과별 특화사업으로 자살예방교육·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워크숍·장애인 인식개선사업·작은 결혼식 홍보 및 인식 조사·어린이 치과지원 사업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민·관의 연계 협력강화를 위한 실무분과 중심으로 복지서비스 제공자간의 폭넓은 연계망(network)을 구성하여 수요자 복합적 욕구에 대응하는 통합적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와 동두천시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임기환)은 22일 시장실에서 2017년도 동두천시와 공무원직장협의회간 단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사측 교섭대표 오세창 시장과 노측 교섭대표 임기환 회장 외 5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서에 합의서명을 했다. 이번 합의사항은 복지증진 2건, 제도개선 2건, 근무환경 개선 3건으로 총 7건의 안건에 대하여 실무교섭을 통해 최종 합의했다. 오세창 시장은 이번 단체협약은 직원들을 위한 보다 나은 근무여건 조성에 필요한 사항이라며, 노·사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수시로 대화하고 소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노사가 협력하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지난 22일, 소요산자락에 위치한 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비에 벨기에 국회의원들과 주한벨기에 대사관 직원 등 9명이 6.25 전쟁 당시 자국에서 한국으로 참전한 용사들의 발자취를 찾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벨기에 국회의원들은 ‘한-벨 국회의원 친선협회’소속 국회의원으로 대한민국 국회 방문, 기타 산업 및 문화시찰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일 방한하였으며, 이날 방문단은 한국전쟁 참전역사와 참전용사들의 평화수호정신을 기리기 위해 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비에서 헌화를 하고 자유수호평화박물관으로 이동하여 견학하였다. 헌화 장소인‘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비’는 한국전쟁에 파병되어 많은 전과를 거둔 벨기에 지상군 1개 대대와 룩셈부르크 지상군 1개 소대의 사망 및 부상당한 참전용사들을 기념하고자 1975년 국방부 주관 하에 건립되었다. 벨기에에서는 아스트리드 공주가 이끄는 경제사절단이 지난 6월에도 동두천시를 방문하여 참전비 헌화와 자유수호박물관을 견학하였으며, 매년 비정기적으로 참전 군인들과 정치인, 일반시민들이 찾아와 당시의 참혹한 상황을 잊지 않고 다시금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시설사업소(소장 전영완)은 지난20일 시민회관에서 소방점검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소방시설 작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한 소방시설은 주경종, 지구경종, 도통시험 등으로 시민회관 및 청소년문화회관 내에서 화재발생시 감지기로부터 화재신호를 받아, 이용자 및 근무자가 조기에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소방시설의 작동점검을 실시했다. 한 편 시설사업소장은 화재사고를 사전에 대비하여,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회관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2017년 11월 20일 각 부서에서 사용하고 있는 업무용 및 사업용 공용차량(승용, 승합, 화물, 특수) 133대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차량정수 및 정비관리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점검 실시하였으며, 차량 관리실태 점검 시 발견된 정비요구사항은 즉시 처리하여 안전운행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였으며, 추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용차량 운행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최복순 회계과장은“이번 공용차량 관리실태 점검을 통하여 공용차량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1일 동두천시 고재학 부시장이 생연2동 주민센터 신축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착수하여 12월말 완공 예정으로,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생연2동 주민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283㎡ 규모로 기존 주민센터 보다 약 350㎡ 증가한 규모로 건설 중이며, 1층 민원실, 2층 ~ 4층 대회의실 및 취미교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 기존 생연2동 주민센터는 지역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시설 노후화 및 주민자치활동 공간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고재학 부시장은 공사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끝까지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내 한 음식점에서 21일 저녁 8시 40분경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업주 최모(59·여)씨와 손님 등 총 5명이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가족 단위 손님이 있던 테이블에서 고기를 굽던 중 가스가 폭발했고 부상자 가운데 생후 6개월 아기도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21일 오후 오세창 시장,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장영미 시의장과 도․시의원, 관계자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양대 동두천캠퍼스 동․서 연결교량 창말교 개통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시는 지난 2015년 11월 착공한 평화로 창말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에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30억, 도비 30억, 시비 등 55억)을 투입해 도로선형개선(연장 580m, 폭 21.5m) 공사와 함께 캠퍼스를 이어주는 창말교(연장 60m, 폭 24.5m) 개설공사를 병행 추진하였다. 이번 창말교 개통으로, 지난 2016년 동양대 동두천캠퍼스 개교이후 평화로를 중심으로 동·서 양쪽으로 단절되어, 이동에 불편을 겪었던 학생들이 안전하게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교량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학생들의 힐링공간으로 거듭나는 효과도 기대된다. 오세창 시장은 공사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창말교 개통으로 학생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지역대학 발전기반 마련을 통해 동두천시가 교육도시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지역아동센터 경기북부지원단(단장 최유진)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동주최하는 ‘2017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위한 경제교육’을 10월 13일부터 11월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경제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30여명이 참가하고, 한국개발 연구원(KDI)이 진행하여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경제이야기와 경제개념에 대한 강의 및 토론을 진행하고, 보드게임과 놀이프로그램 등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 후 제공되는 교재와 교구를 통해 각 센터에서는 이용아동들에게도 경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가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사회복지사는“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들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인식시키고, 일상생활에서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 200명을 대상으로 2017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이동안전 체험은 어린이집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주제를 영유아가 이해하기 쉽도록, 체험 방식으로 교육하여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영유아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동안전 체험관으로 개조한 5톤 차량에서는 화재 및 지진에 대하여 영상을 통해 교육받고, 지진판을 통해 실제 지진이 발생한 것과 같은 상황을 재현하여 실제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을 체험하였다. 또한 야외 교육장에서는 안전한 자전거를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보호장비 착용 방법 및 교통표지판 등에 대해 교육받고, 재미있는 안전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쉽게 안전에 대해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아직 어린 영유아들이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아동 스스로 대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에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0명과 함께 ‘역사와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성백제박물관, 몽촌토성 등 백제의 수도였던 서울의 유적지를 관람하며 우리 선조의 삶을 이해하고 역사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역사와 함께하는 체험학습’은 동두천시 홍보대사인 ‘이도남 교수’의 역사교육을 병행, 알찬 설명을 통해 아이들이 역사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역사 유적지 외에 올림픽공원, 아쿠아리움 등 견학도 함께해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최모군은 “역사는 지루한 것이라는 생각에 관심이 없었는데 설명을 잘해주셔서 재미있었고, 아쿠아리움도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추철호)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하여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진행했으며, 중간 중간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을 추첨하는 등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추철호 주민자치협의회장은“우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를 위해 적극 지원해주신 오세창 동두천시장님과 직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행사는 평소 동두천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님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오늘 하루만큼은 그동안의 노고를 잊고 신나게 즐기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주=김강범 기자] 경기 양주시 광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규)는 16일 지역 하천의 수질개선과 쾌적한 환경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EM을 활용한 탈취제와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유용미생물(EM)이란 자연환경에 유익한 세균으로 활성액을 물에 희석하면 주방세제, 세탁, 곰팡이 제거 등에 활용되는 친환경 소재로써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뛰어나 싱크대, 음식물 쓰레기통 등에 사용되는 천연 탈취제로 각광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광적면 주민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여해 우리의 소중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화학세제 대신 EM 세제를 만들고 사용하여 하천을 정화해 수질을 개선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짜장면 그릇을 EM 천연주방세제로 닦아 그 효과를 직접 느껴보며 EM보급과 안내자 역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성규 위원장은 "유용미생물은 화학물질과 달라 사용할수록 사람과 환경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교육 등을 확대해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