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의회(의장 장영미)는 12월 1일 21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한 검토와 함께 2018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계획돼 있다. 장영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18년도 예산안 심사 등 각종 시정 현안문제와 직결된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주요 시책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각 부서에서 제출한 7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끝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쳤다. 이번 정례회에서 다뤄진 안건은 오는 21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위원장(동두천시장) 및 지적재조사위원회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봉암지구 면적 증․감 필지의 조정금 산정 심의․의결을 위한 동두천시지적재조사위원회를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도를 최신의 측량 기술로 조사․측량하여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16년에 시작한 지적재조사 상봉암지구(165필지 355,545.2㎡)의 경계확정에 따른 면적증감 18필지(토지소유자 11명)에 대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의 조정금 산정기준을 적용하여 두 곳의 감정평가 기관에 의해 평가된 조정금을 심의․의결하였으며, 결정된 조정금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에게 통보 후 징수․지급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 결과 상봉암동의 지적불부합지 해소는 물론 도해지적의 수치화로 인한 지적제도 선진화와 지적공부의 공신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올해 말까지 상봉암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2017년 가정용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하여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1대당 16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였다. 저녹스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의 발생량을 77%이상 줄이고 열효율을 5%이상 높여 대기질 개선과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 시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보일러 100대를 전부 지원하였으며, 내년에도 예산에 반영하여 환경보호과 대기관리팀에서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크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저녹스 보일러 지원 사업을 무사히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동두천시의 청정한 대기질을 조성하기 위하여 저녹스 보일러 지원 사업에 더욱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정계숙 동두천시의원은 30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17년 지방자치 의정평가에서 행복지수평가 지표별 부문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 의정평가 행복지수평가 지표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계숙 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열심히 시민들의 심부름꾼으로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며,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 의정평가 우수의원 시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정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지방의회의원을 위해 제정된 상으로 주민행복정책 및 지역개선활동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의원에게 시상한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8일 시민회관에서 8개동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프로그램 수강생, 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4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 유공자 표창과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 1개 팀씩 총 8개 팀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전시실에는 문인화, 서각, 산수화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했다. 각 동 프로그램 공연 후 심사에 따라 최우수상은 중앙동 벨리댄스팀, 우수상은 송내동 맷돌체조팀과 생연1동 사교댄스팀, 상패동 렛미인댄스팀에서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 팀은 2018년도 경기도 우수동아리 경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오세창 시장은 “이번 행사가 각 동 주민자치센터 간 공동체의식 함양은 물론 주민들의 뜻을 모으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발굴로 주민자치센터가 주민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보건소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양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제30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맞이하여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 보건소 감염병 관리부서 직원 등 10여명이 동양대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성관계, 올바른 콘돔사용, 조기검사 등 에이즈 예방법 안내와 함께 에이즈 바로 알기 안내문과 홍보물품 500여개를 배부하였다. 에이즈는 평상시의 식사, 목욕, 포옹, 악수 등 일상생활 중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감염자 98%가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되고 주사기 공동사용, 임산부에서 태아로 전파되는 수직감염, 수혈 등으로 감염될 수 있다. 보건소 담당자는 “에이즈는 조기발견 시 조속하고 꾸준한 치료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질병이며, 우리 시뿐만 아니라 전국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며 에이즈 예방과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1월 관내 경로당 10곳에 태양광 발전 시설의 공사를 완공하여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 사업의 총사업비는 9천만 원(도비50%, 시비50%)으로 관내 경로당에 3kW 용량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여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치 장소는 각각 중앙동 1개소, 생연1동 2개소, 불현동 2개소, 상패동 3개소, 소요동 2개소의 경로당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로당은 물론 장애인시설과 같은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이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계속적으로 덜어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시장 오세창)은 12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숲 속 마을 산타의 선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 속 마을 산타의 선물” 프로그램은 나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를 위한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모토 아래 어린이에게 나눔 실천의 기회를 부여, 모두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 좋아하는 책을 가지고 어린이박물관에 방문하면 다른 친구들의 책을 선물로 받아가는 자연을 위한 선물 “I’m Santa Claus 1, 모두를 위한 행복한 크리스마스, 숲 속 산타마을 책방” Open ▲ 신생아를 위한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 세이브더칠드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신생아에게 따뜻한 모자를 선물로 주고 우리 가족과 나의 멋진 모자도 만들어보는 “I’m Santa Claus 2,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 늘 같은 자리에서 무한한 사랑을 주는 나무와 멋진 피에로 아저씨를 만나보는 산타마을에서 만나는 특별한 동화연극 “아낌없이 주는 나무 & 피에로의 외출” 공연이다. 프로그램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 토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다음 달인 12월말부터 전철 1호선 동두천 구간의 열차 운행이 출퇴근 외 시간인 10시~16시에 10회가 증회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현재 동시간대에 30분으로 운행하고 있는 배차간격이 20분대로 줄어들어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시에서 수년간 교통 불편 해소 및 낙후된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였고, 그 결과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전철1호선의 연내 증회 운행 실시를 확답받게 되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에는 현재 출근시간대에만 5회 운행 중인 급행열차를 09~18시 사이 10회를 급행으로 추가 전환하여 총 15회로 급행 전동열차를 확대하고, 현재 관내 이용수요가 가장 많으나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지행역도 추가로 정차할 수 있도록 하여 동두천시민과 전철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이번 전철1호선 증회는 동두천시의 오래된 숙원사업이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전철 증회를 통해 교통환경 개선은 물론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1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회 동두천시 전국사진 공모전 공개심사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11월 28일 발표했다.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동두천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1월 1일부터 20일 동안 접수기간을 통해 총 385점이 응모되었다. 이날 심사는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등 5명의 심사위원이 공개심사를 하여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35점 등 모두 46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금상에는 민옥영의 ‘지행동 허수아비’, 은상에는 염규미의 ‘풍차’, 김정배의 ‘실버 품세단’이 선정됐다. 또한 천인상의 ‘크리스마스’, 박동인의 ‘불꽃놀이’, 김현정의 ‘새해맞이’가 각각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가작에는 송석임의 ‘관객들의 환호’, 박종환의 ‘신천’, 전상금의 ‘자재암’, 윤영희의 ‘천사마라톤’, 임인택의 ‘운동장’이 각각 선정됐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준 출품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두천시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고, 입상한 작품들은 동두천시의 홍보자료로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소요산 인근 상인들의 반발로 축산물브랜드육 타운 조례 개정이 보류되면서, 축산물브랜드육 발전을 위한 개선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두천시는 소요산 축산물브랜드육 타운에 사업비 190억 원을 투자하여 식당 5개소, 농특산물판매점 1개소, 야외공원장, 주차장, 어린이놀이터 등을 2012년 5월 준공하여 운영해왔다. 경기불황 등으로 브랜드육을 찾는 소비층 감소와 소요산 관광지 특성상 동절기 이용객 감소 등으로 영업이 부진하여 브랜드육의 활성화를 위해 당초 사후관리기간이 10년인 것을 5년으로 단축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고, 지난 5월 사후관리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동두천시는 축산물브랜드육 타운의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여 브랜드육 타운 조례의 입정 대상 조건 완화를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자 또는 휴게음식점 영업자”입점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소요산에는 연간 15만5천여 명이 찾는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과 연간 4만여 명이 찾는 안보견학지인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경기북부지역 어린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지만, 소요산 지역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전문 메뉴가 없어 이를 찾는 어린이 단체 및 가족단위 방문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에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30명을 대상으로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부모 힐링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교육과 힐링체험으로 이뤄졌다. 허브아일랜드의 세미나실을 대관하고 심리상담기관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간단한 심리검사 후 양육자와 아동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을 돌아보며 아동에 맞는 양육방법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바람힐링체험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양육문제로 내재된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양육자의 정서함양 촉진을 도왔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직장에 다니며 먹고살기 바빠 이런 곳에 와볼 기회가 없었다. 이번에 큰맘을 먹고 참여했는데 좋은 강의와 맛있는 음식, 힐링체험 모두 매우 좋았고 오길 잘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양육자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양육환경에서 아동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11월 24일 탑동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을 위한 '동두천시 제3회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상정 안건은 도시관리계획(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 결정(변경) 심의 건으로, 골프리조트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 및 복리증진을 도모하고자 민간에서 추진 중인 사항이다. 심의결과는 조건부 수용으로 결정되었으며, 앞으로 시는 행정절차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하여 조속한 착공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심의를 발판으로 골프리조트 조성되면 현재 추진중인 MTB체험단지, 놀자숲 조성사업과 함께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수도권의 대표 레포츠도시로 우뚝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두천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피해자의 명예회복뿐만 아니라, 미2사단 주둔에 따른 피해를 감수하면서 지난 66년간 국가안보를 책임져온 평화의 상징적인 도시로서,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의 뜻도 담게 된다. 추진위는 내년 3․1절 개막식을 목표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모금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오성환 위원장은 “동두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신 많은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소녀상이 평화의 상징적인 도시인 동두천에 건립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으며,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동두천 평화의 소녀상은 동두천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세우는데 것에 그 의미가 있으며, 인권과 평화의 뜻이 담긴 학생들의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두천=박광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시장 오세창)은 어린이 서포터즈 1기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도슨트’를 오는 11월 26일 시행한다. ‘어린이 도슨트’는 어린이 서포터즈의 제안에 따라 추진된 활동으로, 어린이 서포터즈가 가족과 어린이박물관 관람객에게 기획전시 ‘별에서 온 편지’를 소개한다. 전시해설은 당일 하루 2회만 운영되며, 1회는 관람 3회차에 해당하는 오후 2시 25분, 2회는 관람 4회차에 해당하는 오후 3시에 각각 약 15분 동안 2층 기획전시실 앞에서 진행된다. 한편 어린이 서포터즈 6명은 9월 3일 발대식을 하고, 어린이박물관의 의미와 기능, 도슨트의 역할 등을 배우고, 어린이박물관의 전시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제안해 기획전시 활동지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활동 과정과 후기를 담은 ‘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놀자!’ 어린이 서포터즈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기타 어린이 서포터즈의 도슨트 프로그램과 관련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hildmus.ddc.go.kr) 및 어린이박물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