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포천시,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도시브랜드 부문 최우수상 수상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21일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와 한국경제신문사에서 공동주최한 제24회 베스트브랜드&패키지디자인 어워즈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1995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제24회를 맞아 역사와 전통이 있는 베스트브랜드&패키지디자인 어워즈는 국내 고품격 브랜드 디자인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 및 패키지디자인을 엄선하는 상이다. 시는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시민 공감과 시정 혁신을 이끌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창화 부시장은 그동안 포천시는 국가안보 등의 사유로 발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으나 남북 평화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이라는 슬로건을 힘차게 선포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기업인들에게는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동반 상승시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남북경협 거점도시로서 준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11일에도 TV조선 주최로 열린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에서 브랜드 차별성 및 CEO의 브랜드 경영 의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한 바 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