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화순군 북면, 농기계심의회 열어 지원 대상자 선정

일손부족 및 농기계구입 부담 덜어


(미디어온) 화순군 북면은 지난 5일 면장실에서 농기계심의회를 열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면은 이날 심의회에서 친환경실천, 고령, 사회적 약자, 보조사업 최근 수혜여부 등 사업지침에 따라 소형저온저장고, 건조기 등 농기계 지원 우선순위를 심의했다.

특히, 과수와 고추 등의 재배농가에 상품성 유지 및 출하조절, 노동력 절감 등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사업 취지에 맞게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지원 대상자 선정을 결의했다.

북면 관계자는 “매년 지원 신청했으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농가를 배려하고, 가급적 영농기 이전에 지원해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기계구입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