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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 폭염 대비 그늘막 쉼터 설치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변긍수)에서는 올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송우사거리 등 3개소에 그늘막 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관내 이가팔리 마을 입구사거리에 설치 운영한 그늘막 쉼터에 대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옴에 따라 올해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 2개소에 추가로 그늘막 쉼터를 설치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잠시나마 햇볕을 피해 쉴 수 있도록 했다.

 

변긍수 소흘읍장은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주민들이 일사병 등 온열질환에 걸릴 것이 우려된다면서 그늘막 쉼터가 비록 무더위를 잠시 피해가는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배려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함께하는 희망소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