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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 농산업 창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미디어온) 남해군은 농산업 인력 기반 확충하기 위해 실시하는 '2016년 청년 농산업 창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업 분야에 우수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자 마련됐으며, 모집인원은 2명이다.

지원 자격은 사업 신청일 기준 만 18세에서 만 39세까지이며, 군내 거주하고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자이어야 한다. 여성도 참여 가능하며, 영농경력이 없거나 영농에 종사한 지 3년 이하이어야 한다.

군은 사업 대상자를 선정, 준비단계를 포함한 창업기간 동안 최대 2년간 월 80만원을 월별 또는 분기별로 지급한다.

창업 준비단계에는 영농창업계획 이행을 위해 영농창업인턴십 또는 연수프로그램 이수(의무교육 80시간) 시 훈련수당을 지급하며, 창업단계에는 창업 소재지로의 주거 이전과 농업 경영체 등록 등 요건 확인 후 농가당 창업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농업정책팀을 방문, 사업 신청서와 창업계획서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이번 청년 농산업 창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055-860-3907)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