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25시


양주 지식산업센터 공사장서 20대 근로자 추락 숨져

[양주 =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9일 오전 9시경 2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지상 5층에서 패널을 옮기는 작업을 하다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공사 금액이 50억 원 이상인 곳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도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사고 내용을 확인한 뒤 작업 중지 조치를 내렸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