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 물류보관창에서 15일 9시 10분경 화재가 발생 소방 당국이 진화했다.
이 불로 현재 공장 한 1개동(150평)이 전소 중이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천소방서는 지나가던 차량에서 최초 목격 신고 접수 후 소방차량 31대 소방인원 82명이 출동 현재 진화 중에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 물류보관창에서 15일 9시 10분경 화재가 발생 소방 당국이 진화했다.
이 불로 현재 공장 한 1개동(150평)이 전소 중이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천소방서는 지나가던 차량에서 최초 목격 신고 접수 후 소방차량 31대 소방인원 82명이 출동 현재 진화 중에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