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동두천시의회, 제2기 의정모니터단 역량증진교육 실시

[동두천 =박지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는 지난 3일 동두천시 커뮤니티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제2기 의정모니터단을 대상으로 역량증진교육을 실시했다.

동두천시의회 제2기 의정모니터단은 2021년에 공개모집으로 총 39명이 위촉됐다. 도시건설교통·사회복지환경·교육문화체육 3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두천시의회는 정기회의, 의원과의 정담회, 역량증진교육 등을 추진하여 의정모니터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우지영 강사는 정책지원, 정책사업 제안, ·결산 심의과정,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역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강의했다. 또한, 질의응답 방식으로 단원이 궁금한 내용을 바로 해결하여 만족도를 높였다.

 

김승호 의장은 지난 30일부터 839일 만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우리의 생활에 다시 변화가 생기고 있다. 그만큼 2023년 계묘년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의정모니터단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