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25시

포천플라스틱 필름 제조 공장화재…인명피해없어

[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 있는 한 플라스틱 필름 제조 공장에서 5350분경 화재가 발생 2시간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350분께 출동 건물 3개동(2441)이 전소되었으며, 소방서 추산 12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직후 공장에 있던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파악했으나 혹여 화재 현장에서 대피하지 못한 인원이 있는지 계속 수색하고 있다.

이날 소방 당국은 또 공장에 난 불이 인근 건물로 옮겨붙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차 35대 소방인원 90여 명이 출동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고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