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범죄예방 환경 위한 솔라안심등, 솔라표지병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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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권 순 기자경기도 연천군은 어린이보호구역과 안전취약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전곡초등학교 주변 및 빌라 밀집 지역에 솔라안심등, 솔라표지병 200여개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천군은 연천경찰서와 연계해 민원 자료 분석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솔라안심등 등을 설치했다.

솔라안심등과 솔라표지병은 낮에 저장한 태양광으로 빛을 내어 별도 전기시설이 필요치 않아 경제적·친환경적이며, 심야시간대 도시미관을 살려주고 심리적 안정도 안겨주는 범죄예방디자인(CPTED) 기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및 야간에 어둡고 인적이 드문 안전취약지역의 환경·안전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범죄심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