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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 사례관리대상자에게 따뜻한 겨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1일 자원봉사자(이연기, 나주용)와 연계하여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온수기를 설치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대상자의 경우 보일러는 설치되었지만 근처 수도시설 미비로 온수를 사용할 수 없어 겨울철에도 연탄난로와 가마솥을 사용하여 물을 데워 설거지와 목욕을 하는 등 열악한 주거상태였다. ‘이 마을에 나 혼자 따뜻한 물을 마음껏 쓰지 못한다.’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번 사업은 가평읍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사업비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는 대상자 자택의 외벽이 튼튼하지 못해 온수기를 설치할 수 없어 직접 선반을 제작하였다.

 

가평군 자원봉사센터장(김금순)은 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관심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장동선 읍장은 취약 가구를 찾아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의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전시회 참가. 도내 기업 380만 달러 수출 상담 실적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열린 ‘2022 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전시회(UzMed Expo 2022)’에 경기도 공동관을 구성하고 3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도가 공동관을 구성해 해외 진출을 지원한 경기도 기업은 엑스레이, 의료용 가스공급장치 관련 업체 등 5곳으로, 기업들은 전시회를 찾은 인근 중앙아시아 국가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제품 설명과 구매 의향 등을 타진했다. 이와 함께 도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의료기관 해외 진출을 위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명지병원 ▲분당제생병원 ▲윌스기념병원 등 도내 4개 의료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보건의료대표단을 파견했다. 현지에서 ‘메디컬 경기 콘퍼런스’, ‘메디컬 경기 B2B(기업 간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포럼’, ‘메디컬 경기 환자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도의 우수한 선진 의료기술을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인, 의료관광 에이전시 관계자 등에게 알렸다. 대표단에 참가한 도내 4개 의료기관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주립암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