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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 사례관리대상자에게 따뜻한 겨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1일 자원봉사자(이연기, 나주용)와 연계하여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온수기를 설치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대상자의 경우 보일러는 설치되었지만 근처 수도시설 미비로 온수를 사용할 수 없어 겨울철에도 연탄난로와 가마솥을 사용하여 물을 데워 설거지와 목욕을 하는 등 열악한 주거상태였다. ‘이 마을에 나 혼자 따뜻한 물을 마음껏 쓰지 못한다.’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번 사업은 가평읍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사업비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는 대상자 자택의 외벽이 튼튼하지 못해 온수기를 설치할 수 없어 직접 선반을 제작하였다.

 

가평군 자원봉사센터장(김금순)은 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관심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장동선 읍장은 취약 가구를 찾아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의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 개최" [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9일 의정부시 기업유치 가용부지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에 대비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주재로 시의 기업유치와 도시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일자리국장, 균형개발추진단장, 기업경제과장, 도시정책과장, 균형개발과장, 투자사업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부시의 기업유치 환경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국가 및 민간 공모사업 시 제안할 대상 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소규모 입지를 활용한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단순 제조업종이 아닌 IT, 바이오,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 집중 유치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육성하는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2023년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에 대해 부서간 의견 조율 및 협업을 결정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편리한 교통,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이라는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잘 준비해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며, “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관심을 당부드리며 영양가 있는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 미래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