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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빅토리 비전 투어, 화창상사 과천본사 입고

(뉴스와이어) 2016년 07월 07일 -- 빅토리 모터사이클의 공식 수입원 화창상사㈜가 4일 2016년형 빅토리 비전투어가 과천본사에 입고되어 곧 매장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토리 비전은 2008년 처음 등장하여 획기적인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기술력으로 라이더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하였으며 첫 등장 이래로 빅토리 모터사이클의 간판 모델이자 빅토리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내는 모델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빅토리의 기본 슬로건처럼 미래형 바이크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럭셔리 투어링 바이크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기존의 모터사이클이 만들어놓은 디자인의 고정관념을 깬 바이크라고 평가받고 있을 정도로 화려하고 현대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정통 아메리칸 바이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엔진 필링을 보여주는 1731cc(106 cubic inch) V트윈 프리덤 엔진을 장착하여 현대적인 느낌과 아날로그의 감성을 조합시켰을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도 강력한 파워를 품고 있다. 

빅토리 비전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적은 힘으로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50:50으로 나눈 무게 배분 때문이다. 비전은 외모와 달리 쉽게 다룰 수 있어 도심 주행이나 장거리 주행에서도 적합하며 부담이 적어 굉장히 매력적인 모델이다. 넓은 발판은 장거리 주행시 포지션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 편리하고 전동식 윈드실드는 주행풍에 의한 피로를 최소화 시켜준다. 또한 장거리 라이딩에 적합하도록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오디오 등의 음향기계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또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대형 투어러 중에서 가장 낮은 시트고를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 에어 서스펜션으로 낮은 시트고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승차감을 보여준다. 전동식 윈드스크린과 풀 페어링은 어느 기후 조건에서도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200mm가 넘는 두터운 시트도 장거리 주행에 아주 적합하다. 낮은 시트고와 정확한 무게 배분으로 가능한 쉬운 컨트롤은 여전히 대형 투어링 모델로서 비전이 사랑 받을 수 있는 큰 이유다. 

2016년 빅토리 모터사이클은 프로모션으로 무이자리스 36개월 또는 취/등록세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창상사㈜ 과천 본사 혹은 부산 지사로 문의 가능하다. 

화창상사 개요 

화창상사는 선외기 엔진, 요트, 사륜오토바이, 모터싸이클 등을 수입 판매하는 전문업체이다. 요트용 스즈끼 선외기, 폴라리스ATV, 빅토리모터사이클, 인디언모터사이클, 리갈이 주력 상품이다. 1956년 창업 이래 육상 및 해상용 디젤 엔진과 발전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 1996년 레저 산업에 진출해 요트 판매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모터 싸이클 분야에 진출했다.
빅토리 모터사이클 홈페이지: http://victorymotorcycles.co.kr/
출처: 화창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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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