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포천시소흘읍 기업인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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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소흘읍 기업인협의회 정례회의가 10일 소흘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최기진 소흘읍장, 김웅기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회원,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성수(서림산업 대표)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정례회의에는 코로나19관련, 회원 모집의 건, 기업인협의회 활성화 방안, 회칙정관, ·읍정 소식전달 등의 안건으로 정례회의를 진행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코로나19로 경기불황과 내수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가운데 기업경영과 지역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고 계시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소흘읍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기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웅기 회장은 소흘읍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기업인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