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워싱턴주 주정부채권 투자이민 프로그램 5월 21일 마감

국민이주, 5월 8일, 9일 오후 2시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2일 -- 많은 분들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한다. 가족초청이민, 취업이민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 비교적 절차가 간단하고 빠른 미국투자이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투자이민 EB-5로 불리우며 미국이민 카테고리 중 하나이다. 이민국에서 사전에 인가한 투자유치구역(Targeted Employment Area) 안에 지역 센터(Regional Center)를 통해 50만 불을 투자하면 투자자와 그 가족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나이, 학력, 경력, 언어 등 자격제한이 없으며 영주권을 취득하게 된다면 미국에서 공부하는 자녀들의 학비문제에 있어서도 혜택을 볼 수 있다.

 

미 이민국의 통계에 따르면 2011년 투자이민 신청건수는 약 3,800여건이라고 한다. 이러한 통계는 투자이민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인데, 이렇게 수많은 프로그램 중 안전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렇게 미국이민을 고려중인 분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이민 방법인 미국투자이민 중 최근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워싱턴 주 주정부채권 투자이민 프로젝트가 5월 21일 마감된다고 한다.


 
워싱턴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 프로젝트는 지난 3월부터 미국투자이민 전문가그룹 국민이주에서 모집 중 이었으며, 미국 시애틀과 벨뷰를 잊는 SR520대교를 교체하는 프로젝트이다.

 

전체 프로젝트 소요자금이 47억 달러로, 그 중 일부를 주정부채권을 발행하여 충당한다. 총 채권발행 예상금액은 20억 달러인데 그 중 약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이민 투자자에게 할당하여 500명의 투자자를 모집하는 프로젝트이다.

 

국민이주의 김지영 대표는 현재 미국투자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고객들이 빠른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워싱턴 주 주정부채권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나온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에 원금상환 부분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전문가의 입장에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 리저널센터에서 계속 다른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 연방정부에서 발행하는 국채의 신용등급과 같은 AA+의 워싱턴 주 주정부 채권에 투자하는 것은 투자자에게 환원되는 이자율은 낮지만 최고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하기 위해 이제는 결정할 시기라고 말하는 것이다.


 
5월 21일에 마감될 예정이기 때문에 오는 8일(화)과 9일(수)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설명회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설명회는 양일 모두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국민이주 세미나실(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 출구 한신인터밸리24 서관 7층)에서 진행된다.

 

그리고 설명회나 간담회 때가 아니라도 항상 1:1 상담시간을 통해 심도 있게 개인적인 상황에 맞게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안심하고 미국이민을 갈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국민이주의 김지영 대표는 말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이주 563-5638 혹은 www.kmmc.co.kr 로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출처: 국민이주

관련기사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연천수레울아트홀, 프리미엄 청소년 클래식 콘서트 ‘바흐학개론’ 개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수레울아트홀은 12월 18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디토 오케스트라 – 바흐학개론>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로, 클래식 음악평론가의 전문적이면서도 흥미로운 해설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 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디토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등 관객들의 귀에 익숙하면서도 아름다운 바흐의 음악이 알차게 준비되어있다. 이날 공연에 바이올린 협연으로 참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만 20세의 나이에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기악 부문 우승하였으며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도 이름을 올린 연주자이다. 본 공연에서는 음악칼럼리스트 이상민의 해설을 통해 바흐가 활동했던 시기의 조선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려줄 예정이며 클래식과 한국사를 동시에 즐기며 새로운 지식도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어린이, 청소년 및 대학생은 50% 할인 대상이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기타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 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