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250만원 기탁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청 사무관 승진자인 안전총괄과장 임상진, 환경보호과장 박영선, 종합민원과장 이순미, 기술보급과장 이원희, 맑은물관리소장 오형근은 지난 22일 연천군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50만원의 후원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천군청에 소속된 팀장급 공무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군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연천군청 수레회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한 회원에게 지급하는 축하금을 연천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지난 제1기 승진리더과정 교육 중에도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를 통하여 차상위 독거노인 6가정에 43만원 상당의 식료품꾸러미(떡국, 스팸 등 13, 가구당 86천원)를 전달하여 설 명절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5인의 승진사무관은 사무관의 명예로운 출발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드리면서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연천군 공직자로서 더욱 봉사하는 자세로 군정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늘고 있어 저소득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신 사무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한 후원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천군 저소득가정 어려운 청소년을 선발하여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연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는 12일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관리·운영 및 시설이용료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세계캠핑체험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고랑포구 역사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미라클타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의사 일정에 앞서,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의 필요성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하였다. 심상금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회기인 만큼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살펴, 불필요한 예산낭비 사업은 없는지 철저히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84회 연천군의회(임시회)의 자세한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