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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마트 민락점, 마스크 2만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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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1222일 와마트 민락점에서 소형마스크 2만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스크 전달식은 복지국장실에서 열렸으며 박주영 부점장이 참석하였다.

 

박주영 와마트 민락점 부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가 필수품이 된 지금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건철 복지국장은방역에 필수품인 마스크를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소형마스크는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와마트 민락점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동참하기 위하여 지난 3월에도 손 소독제 500개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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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