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ARS로 상‧하수도 요금 자동이체 신청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1116일부터 수도요금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자동응답(ARS) 서비스에 통장 자동이체 신청 기능을 추가해 제공한다.

 

현재 수도요금은 고지서 및 가상계좌, 간단e납부, ARS, 인터넷지로, 자동납부(계좌이체, 신용카드) 등 다양한 경로로 납부가 가능하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로 인해 통장 자동이체 신청은 민원인이 거래 은행과 맑은물사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인터넷 지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는 등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여 이를 해소하고자 시스템 개선을 진행했다.

 

하수도 요금 통장 자동이체 신청 방법은 ARS 전화(031-870-6251~6)로 연결하여 통장 자동이체 안내선택 후 통장 자동이체 신청메뉴에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매월 10일까지 신청해야 당월부터 자동 납부처리가 되며 10일 이후 신청자는 다음 달부터 납부처리가 진행된다.

 

민형식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상하수도 요금 통장 자동이체 접수 방법 개선으로 시민들에게 좀 더 편리한 납세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수도요금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