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소통과 협업 위한 동장 회의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115일 시와 동의 밀도있는 소통·협업행정 추진을 위한 11월 동장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사항과 해결방안 등 자유로운 토론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보다 효율적인 방역조치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5단계로 세분화 되었으니, 단계별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고, 코로나-19 관련 상황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를 위하여 동향보고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최근 동장회의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의 생생한 소리를 전달하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자리로 분위기가 바뀐 점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 다만 회의주제 대부분이 도로, 교통 등 일부 분야에 편중되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니 더욱 가까이서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고진택 자치행정국장은 동 주민센터의 복지상담실 CCTV와 비상벨 설치 등 상담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계획을 전달하고 동장의 세심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