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을지대병원 건축물 사용 승인, ‘병원 내 첫 근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윤병우)의 건축물 사용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112일 병원 교직원들이 병원 안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20172월 착공한 이후 4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마침내 지난 1030일 의정부시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다.

 

윤병우원장은 건축물 사용 승인으로 112일 첫 출근한 신입 직원을 비롯해 모든 교직원들이 병원 건물에서 근무를 하며 모의 진료 등 본격적인 개원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내년 봄 개원을 목표로 모의 진료TFT를 구성하고, 환자 및 보호자 응대, 의료장비 시운전, 부서-부서, 직원-직원 간 최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진료 1, 2, 간호국, 행정부 등 크게 4개 직제로 편성됐다.

 

진료 1부는 내과, 외과 등 21개 진료과와 뇌신경센터 등 7개 전문진료센터, 수술실과 중환자실 등 3개 특수부서를 총괄한다.


진료2부는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직업환경의학과, 의료정보팀, 보험심사팀, 진료협력센터, 종합건진센터, 국제진료센터 등 진료지원부서와 약제부, 의료기사총괄부가 속한다.


간호부는 외래병동특수전담교육행정 등 5개 파트로 구성됐다. 행정부는 사무부, 원무부, 시설부가 해당한다.


이외에 병원장 직속으로 기획실, 감사실, 교육연구부, 안전관리부가 운영된다.


기획실은 기획팀, 홍보팀, 해외사업팀으로 구성됐고, 교육연구부는 교육팀, 도서실, 임상시험센터, IRB 4개 부서가 속한다. 안전관리부는 QI, 감염관리실, 보건/안전관리가 해당한다.

 

한편, 지난 112일 첫 출근한 171명의 신입 직원들은 본격 근무에 앞서 진입식을 통해 부서별 업무 매뉴얼 및 OJT 교육과 병원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윤병우 원장은 입사를 축하하며 사원증과 배지를 달아줬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